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첫사랑 사크라멘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[[내일의 너와 만나기 위해]]'''로 유명한 '''[[퍼플 소프트웨어]]'''에서 2010년 12월 24일에 발매한 에로게. 시나리오 라이터는 '''나카히로(なかひろ)'''[* [[FAVORITE(게임 제작사)|FAVORITE]]의 [[별하늘의 메모리아]], Shallot의 Happy Wardrobe 등에 참여했다.]이며, 원화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미카츠키모(三日月モ)[* [[https://www.pixiv.net/users/67997]]]와 사츠키토토(皐月徒兎)[* 전작이었던 메모리아(メモリア)에 참여했다.]가 참여했다. 오프닝 타이틀 곡은 '''[[하시모토 미유키]]'''의 '''푸른 하늘의 약속(青空の約束)'''. 곡 자체도 상당히 좋고 극의 분위기와 메세지와도 매칭이 괜찮은 편이라 여러모로 크게 호평을 받은 곡이다. 히로인은 총 4인이며, 호감도 선택지가 단 하나 뿐이라서 엔딩을 보기는 매우 쉽다. 다만, 호감도 선택지가 1개인 것과 별개로 공통 분량이 꽤나 많아서 [[수면게]]로 꼽히기도 한다. 그나마 공통 루트도 나름 하나의 스토리를 담고 있어 캐릭터들의 행동 동기 및 개성이 확실하고, 그에 맞는 복선 및 반전도 들어있어서 지루하게 느끼더라도 몰입성은 나름 뛰어나다는 것이 위안. 모든 히로인들의 엔딩을 끝마치면 타이틀 화면에 '''[[진 엔딩]]'''으로 가는 패널이 생겨난다. 퍼플이 기본적으로 작화와 성우진 및 연출에는 뛰어난 면모를 보였으며, 시나리오 라이터가 별하늘의 메모리아의 작가였던지라 발매 당시 상당히 기대를 모으던 작품이었다. 하지만 극도로 평이 갈릴 수 있는 '''종교적 내용''', 그것도 '''[[기독교]]''' 내용이 섞인 관계로 다소 우려를 표하는 유저들도 있었고, 발매 이후 '''중심축 애매모한 스토리 및 일반인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종교적 관점, 그리고 묘하게 신성모독 비슷한 느낌이 드는 사건 및 전개로 다방면에서 까일 껀덕지를 남기게 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